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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재단 "10만쪽 분량 5·18일지, DB로 구축"

16일 완성…해킹 우려해 연구자·언론인에게만 공개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0만쪽 분량의 5·18민주화운동 기록물을 일지 형태로 축적한 데이터베이스(DB)가 완성을 앞두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금남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 금남로.[연합뉴스 자료사진]

5·18기념재단은 검색 가능한 DB 형태의 5·18 일지를 16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DB는 정수만 5·18연구소 비상임연구원이 국회·정부기록물보관소·육군본부·검찰·기무사 등에서 30여 년간 수집한 5·18 기록물을 컴퓨터 파일로 재구성한 자료다.

자료는 역사 왜곡 세력의 해킹 차단을 위한 보안시스템이 완성될 때까지 재단을 방문하는 5·18 연구자와 언론인에게만 제한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재단은 정 연구원으로부터 기증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DB 구축과 함께 표준 5·18민주화운동사 편찬도 병행하고 있다.

김양래 5·18 기념재단 상임이사는 "5·18의 최우선 과제는 진실규명"이라며 "5월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고자 DB 구축과 정사 편찬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6: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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