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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찬바람 불고 쌀쌀…내일부터 기온 '뚝'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8일 충북은 구름이 많고 오후부터 찬 바람이 불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충북 찬바람 불고 쌀쌀…내일부터 기온 '뚝' - 1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제천 영하 8.7도, 괴산 영하 7.1도, 보은 영하 6.6도, 충주 영하 5.8도, 청주 영하 3.7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 3도, 옥천·영동 4도를 기록하는 등 도내 전역이 전날보다 조금 낮을 것으로 보인다.

내일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중남부를 중심으로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지청은 내다봤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기온도 떨어지겠으니 시설물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보통' 수준으로 예보했다.

jeonc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07: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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