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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영국·독일 상승 마감…佛 0.49% ↓

(제네바=연합뉴스) 이광철 특파원 = 유럽 주요 증시는 7일(현지시간) 전날 하락세를 딛고 대부분 상승했다.

런던 증시의 FTSE 100지수는 0.20% 오른 7,172.15로 장을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도 0.34% 상승한 11,549.44를 기록했다.

반편 파리 증시의 CAC 지수는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전날보다 0.49% 내린 4,754.47로 마감했다.

파리 증시의 영향으로 범유럽 지수인 Stxoo 50 지수도 전날보다 0.11% 내린 3,234.67을 기록했다.

REW(+1.84%), 바스프(+1.59%) 등 전기, 화학주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지난해 순이익이 10여 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한 영국 BP 주가는 4.8% 하락했다.

스프레덱스의 코너 캠벨 애널리스트는 AFP통신에 달러 회복세로 유럽증시가 반등했다며 "외환 시장이 (증시를) 지배했다. 파운드화와 유로화는 힘든 하루였다"고 말했다.

프랑크푸르트 증시
프랑크푸르트 증시[AFP=연합뉴스]

mino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02: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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