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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택서 불나 50대 대피…970만원 피해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7일 오후 8시 17분께 울산시 남구 야음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에 탄 주택
불에 탄 주택[울산 남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불이 나자 집에 혼자 있던 김모(58)씨가 밖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주택 건물과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7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침대 근처에서 화염이 발생했다"는 김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yong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00: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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