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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폭탄공격 드론 위협적…이라크군, 美에 파괴무기 요청"

IS 선전매체 "사흘간 12회 '폭탄드론' 공격"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의 무인기 기술이 날로 고도화, IS 격퇴전 국제동맹군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라크 특수부대가 IS의 '폭탄 드론'에 맞서기 위해 미군에 드론 파괴 무기를 요청했다고 인터넷 매체 보커티브가 '성조지(星條紙, Stars and Stripes)를 인용해 6일 보도했다.

IS는 최근 폭탄을 실은 무인기를 공격 지점으로 날린 후 목표물에 도착하면 폭탄을 떨어뜨리는 공격수법을 쓰기 시작했다.

"IS, 드론으로 폭탄공격"
"IS, 드론으로 폭탄공격"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가 선전매체에 공개한 '폭탄공격용 드론'의 폭탄 투하 영상 이미지.

IS는 지난달 선전매체 등 인터넷에 폭탄공격용 드론의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 후 이라크 모술과 시리아 데이르에조르 등에서 이미 실전에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라크군의 정보에 따르면 최근 이라크 전선에서만 이라크군과 취재진 등 15명이 IS의 폭탄 드론에 부상했다.

IS 선전매체는 7일 최근 사흘간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공격용 드론으로 12회 폭탄공격을 했다는 내용의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소셜미디어와 메신저의 극단주의 채널에는 폭탄 공격용 드론에 작년 8월 제거된 '아부 무함마드 알아드나니'의 이름을 붙이자는 의견이 꼬리를 잇고 있다고 보커티브는 전했다. 아드나니는 조직의 2인자이자 'IS 대변인'으로 통했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21: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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