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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추격전'…KCC, 전자랜드에 71-70 신승

포효하는 에밋
포효하는 에밋(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7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KCC 에밋이 전자랜드에 3점 슛을 꽂은 후 포효하고 있다.
2017.2.7
ka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9위 전주 KCC가 6위 싸움을 벌이는 인천 전자랜드를 잡았다.

KCC는 7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전자랜드와 홈 경기에서 71-70으로 이겼다.

KCC는 8위 서울 SK를 1.5경기 차로 추격했다.

KCC는 1쿼터에 김지후가 8점을 넣으며 21-15로 앞서갔다.

하지만 2쿼터에서 상대 팀 아이반 아스카에게 8점을 허용하며 전반을 36-33으로 마쳤다.

양 팀은 3쿼터 중반까지 팽팽하게 싸웠다.

KCC가 3쿼터 후반 조금씩 점수를 벌렸다.

송창용의 외곽슛과 안드레 에밋의 골 밑 돌파 등으로 3쿼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55-45로 도망갔다.

KCC는 10점 차 내외의 리드를 4쿼터 초반까지 이어갔다.

승부는 쉽게 갈리는 듯했다.

KCC는 경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63-48, 15점 차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전자랜드 정병국, 차바위에게 연속 외곽슛을 허용해 점수 차는 다시 한 자릿수로 줄어들었다.

아슬아슬한 리드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계속됐다.

KCC는 67-62로 앞선 경기 종료 15초 전 상대 아스카에게 골밑슛을 내줘 3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그러나 KCC는 전자랜드의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 2개를 이현민이 모두 넣어 69-64로 다시 리드를 벌렸다.

KCC는 강상재에게 3점 슛을 허용하며 다시 2점 차로 쫓겼지만, 반칙 작전으로 얻은 자유투를 이현민이 다시 모두 넣어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전자랜드는 경기 종료 2초 전 강상재가 3점 슛을 넣어 한 점 차까지 쫓아갔지만, 경기를 뒤집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KCC 안드레 에밋은 22점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21: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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