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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터키 판매사와 생산협력 논의…부품공급 검토"(종합)

판매 파트너 루하엘렉트리크 발표…현대중 "협의 초기단계"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현대중공업이 터키 내 판매업체와 협력 확대를 논의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하베를레르 등 터키매체는 현대중공업의 터키 내 판매를 담당하는 루하엘렉트리크가 현대중공업과 협력해 이스탄불주(州) 서부 실리브리에 4만㎡ 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한다고 보도했다.

루하는 15년전부터 현대중공업 전기전자시스템사업본부의 터키 내 유통을 맡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이와 관련, "루하가 판매뿐만 아니라 제조로 사업영역 확대를 추진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루하가 현대중공업으로부터 부품을 공급받아 완제품을 생산하기를 원해, 양사가 이를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루하가 웹사이트에 "현대 공장이 설립된다"고 발표하고 터키 언론도 "현대중공업이 투자한다"고 보도하는 등 현대중공업이 직접 생산시설을 투자하는 것으로 한때 알려졌다.

루하는 실리브리 공장에서 현대중공업 부품으로 에너지 설비 전자제어기기 완제품을 생산, 인근 유럽, 러시아, 중동 등 50개국으로 수출하는 구상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중공업 "터키 판매업체에 부품 공급 협의 중"
현대중공업 "터키 판매업체에 부품 공급 협의 중"현대중공업은 터키 내 판매를 담당하는 루하엘렉트리크와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미지는 루하 웹사이트의 공장 신설계획 발표문. [루하 웹사이트 캡처]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23: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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