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黃권한대행,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에 수교 25주년 서한


黃권한대행,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에 수교 25주년 서한

인사하는 황 대행
인사하는 황 대행(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시 강동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 노래프로그램 참여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2017.2.7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7일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양국 수교 25주년을 계기로 축하서한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서한에서 우리 기업들이 참여하는 투르크메니스탄 주요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들이 원활하게 추진되는데 만족감을 표하고, 투르크메니스탄 산업 현대화·다변화에 한국이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이에 1992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역동적으로 발전한 것을 평가하며 특히 "투르크메니스탄의 주요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면서 실질 협력이 전례 없이 강화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2009년 이후 우리 기업의 진출이 가속화돼 현재까지 17건, 100억 달러 규모 건설 수주가 성사됐다. 현재 '키얀리 에탄크래커 합성수지 플랜트 건설 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인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양국은 올해 수교 25주년을 기념해 고위 인사교류와 문화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민관 분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투르크메니스탄이 올해 9월 개최하는 '제5회 실내무도 아시안 게임'에 우리 선수단이 대거 참여할 계획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8:56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