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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폭제의 핵에는 정의의 핵보유가 정답" 주장

조선중앙통신논평 "美, 분별 있게 처신해야"
北, 플루토늄 50여㎏ 보유…핵폭탄 10개 제조 가능(CG)
北, 플루토늄 50여㎏ 보유…핵폭탄 10개 제조 가능(CG)[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북한은 7일 자국의 핵 보유의 정당성을 주장하며 미국을 향해 "폭제의 핵에는 정의의 핵 보유가 정답"이라고 주장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미국이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핵 참화를 들씌우기 위해 미쳐 날뛰는 핵전쟁도발의 원흉이며 조선반도(한반도)에서 핵 문제를 산생시킨 장본인"이라며 이같이 강변했다.

중앙통신은 "남조선에 전개된 미국의 핵무기들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그를 발판으로 전 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침략수단, 제패수단"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통신은 미국의 대북정책이 북한에게 최후의 선택지인 핵으로 대항하도록 만들었다며 "수소탄을 포함한 소형화, 경량화, 다종화된 핵탄두와 함께 최첨단 전략 타격수단들까지 갖추게 하는 결과를 초래하였다"는 논리를 폈다.

그러면서 "대조선 핵위협 제거를 위한 정답은 오직 강력한 핵 억제력 보유뿐"이라며 "미국은 상대와 대세의 흐름을 똑바로 보고 이제라도 분별 있게 처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kfutu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8: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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