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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인 북적이는 보은군…2년 연속 1천200명 유치

환경·교통 좋고 땅값 싸 인기, 올해도 신기록 목표

(보은=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해 관내 이주 귀농·귀촌인이 840가구, 1천264명에 달한다고 7일 밝혔다. 2015년 742가구, 1천255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다.

귀농 상담하는 도시민들 [보은군 제공 = 연합뉴스]
귀농 상담하는 도시민들 [보은군 제공 = 연합뉴스]

군 관계자는 "속리산 자락 맑은 공기와 편리한 교통망, 저렴한 땅값에 이끌려 오는 도시민이 많다"며 "고령화된 농촌에 활기가 돌고 있다"고 말했다.

2011년 귀농·귀촌 지원조례를 제정한 군은 전담조직(귀농귀촌계)까지 만들어 귀농인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귀농 상담에서부터 빈집·농지 안내, 영농상담 등을 해주는 원스톱 서비스를 한다.

이에 힘입어 2011년 64가구(153명)에 불과하던 귀농·귀촌 가구가 이듬해 413가구(631명), 2013년 476가구(739명), 2014년 690가구(1천102명)로 급증했다.

군은 올해도 1천명 이상의 귀농·귀촌인 유치 계획을 세워 다양한 지원과 서비스를 하는 중이다.

2명 이상 귀농 가구에 300만∼500만원의 정착금을 주고, 최고 500만원의 농기계 구입 자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농지구입에 따른 취득세와 등록세 등 세제지원혜택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 이와 별도로 생활용품구입비 20만원도 별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군은 귀농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억2천만원을 지원했다.

bgi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8: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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