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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변 폐사 왜가리·백로서 'AI 바이러스' 검출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천변에서 죽은채 발견된 조류 2구에서 조류 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방역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왜가리떼 [연합뉴스 자료사진]
왜가리떼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북도는 지난 6일 전주천변에서 발견된 야생조류폐사축 2구에서 'H5 항원'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폐사 조류는 왜가리와 중대백로로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과 팔복동 전주천변에서 각각 발견됐다.

전북도는 폐사체에 대한 고병원성 여부 확인을 위해 국립환경과학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고병원성 여부는 이번 주말께 판명 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북도와 전주시는 폐사축 발견지점으로 반경 10㎞를 야생조류 예찰 지역으로 설정했다. 또 지역 내 가금농가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 및 축사 소독을 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반경 10㎞ 내에선 농가 37가구가 가금류 14만7천 마리를 키우고 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7: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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