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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국회 환노위원장 "정부가 구조조정 심각성 인식해야"

현대重 노조 방문해 간담회…노조 "노동자 고용유지 정책 추진해야"


현대重 노조 방문해 간담회…노조 "노동자 고용유지 정책 추진해야"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이용득 의원이 7일 현대중공업 노조를 방문했다.

홍 위원장은 노조 관계자를 만나 노사가 갈등하고 있는 2016년 임금·단체협상 진행과 조선업 구조조정 실태 등을 파악했다.

간담회 중인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간담회 중인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7일 현대중공업 백형록 노조위원장(오른쪽 두번째)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의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2017.2.7

이 자리에서 백형록 노조위원장은 "국가 경제의 큰 축인 조선산업과 노동자의 고용유지 정책을 추진하고, 위기의 조선 기술력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사무직 노조의 우남용 일반직지회장도 "인위적 구조조정의 수단이 될 수 있는 성과연봉제를 막아달라"고 촉구했다.

홍 위원장은 "(구조조정에 내몰린)노동자의 절박한 심정을 들으니 안타깝다"며 "기업도 책임져야 하지만 정부도 심각성을 인식하고 입법과 정책을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용득 의원도 "재벌로 기울어진 정부의 노동정책과 산업정책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현대중 노조 방문한 국회 환경노동위 의원들
현대중 노조 방문한 국회 환경노동위 의원들(울산=연합뉴스) 7일 현대중공업 노조를 방문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소속 환경노동위원장과 이용득 의원이 노조와 대화하고 있다.2017.2.7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7: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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