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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안소희 또 열애설…"증거수집 중 법적대응 하겠다"

6일 중국 최대 포털 시나닷컴 결혼식 보도에 발끈
김수현-안소희 또 열애설…"증거수집 중 법적대응 하겠다" - 1
김수현-안소희 또 열애설…"증거수집 중 법적대응 하겠다" - 2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김수현과 안소희가 또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의 소속사가 이를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포함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 시나닷컴은 "김수현이 4월 말 원더걸스 출신의 배우 안소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김수현과 안소희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7일 "열애설도, 결혼설도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증거자료를 수집 중이고 법적 대응을 포함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두 사람은 2015년에도 한 차례 열애설이 발생했고, 부인한 바 있다.

그럼에도 또 결혼설이 퍼진 이유는 피싱사이트 등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키워드로 계속 생산해내는 탓으로 키이스트는 분석했다.

김수현은 2015년 SBS TV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최고의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현재는 영화 '리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는 배우로 전향, 지난해 영화 '부산행'에 출연했고 이달 개봉하는 '싱글라이더'에도 참여했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7: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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