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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항 이용객 10명 중 8명 제주행

KTX개통 여파 김포 이용객은 급감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지난해 광주공항 이용객 10명 중 8명 이상이 제주를 찾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저가항공 취항 등으로 최근 2년간 10% 안팎에 달했던 증가율은 지난해 제자리걸음으로 집계됐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공항 이용객은 161만3천775명으로 2015년(160만4천752명)과 비교해 9천23명(0.6%)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제주 이용객이 135만1천209명으로 83.7%를 차지했으며 김포 노선은 26만2천566명으로 16.3%에 불과했다.

2013년 50만5천여명에 달했던 김포 이용객은 2014년 49만여명, 2015년 4월 KTX 개통에 따라 그해에는 35만5천여명, 지난해 26만2천여명으로 급감했다.

제주를 찾는 이용객은 꾸준히 늘어 2013년 82만6천여명에서 2014년 98만여명, 2015년 125만명으로 급증했다.

특히 편당 이용객도 제주노선은 142명(2013년)에서 지난해 163명으로 늘었지만, 김포노선은 105명으로 4명 증가에 그쳤다.

광주시는 3월부터 제주노선에 저가항공이 추가 투입돼 이용객이 20만명 더 늘 것으로 예상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7:0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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