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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영문판, 펭귄 그룹서 출간

송고시간2017-02-07 16:51

혜민 스님 '멈추면, 비로소…' 영문판, 펭귄 그룹서 출간 - 1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국민 힐링 멘토' 혜민 스님의 에세이집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영문판이 세계 최대 출판그룹 펭귄에서 출간됐다.

영문판 제목은 '더 싱 유 캔 시 온리 웬 유 슬로 다운'(The Things You Can See Only When You Slow Down)이다.

2012년 1월 출간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은 누적 판매 부수 300만 부를 돌파하며 국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또 미국, 중국, 러시아, 스페인, 독일, 브라질 등 전 세계 24개국에 판권이 수출됐다.

이 책의 영문판 번역 작업은 소설가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 등을 번역한 김지영 씨와 혜민 스님이 함께 했다.

펭귄 그룹은 '엄마를 부탁해'와 황선미 작가의 동화 '마당을 나온 암탉' 등의 판권을 수입한 바 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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