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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스노우앱 국내 월 사용자 562만명…사진 앱 중 최다"

와이즈앱 "라인 B612·푸디도 각각 158만·154만명 달해"
스노우앱 화면 사진
스노우앱 화면 사진 <<구글플레이 화면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네이버의 화상 메신저 앱(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 '스노우'를 매월 실제 쓰는 사용자가 562만여명에 달해, 국내 사진 앱 중에서 가장 이용자 수가 많다는 관측치가 나왔다.

앱 분석 기관인 와이즈앱은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만3천564명을 표본 조사하고 전체 월평균활성사용자(MAU)를 통계 추정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 자회사 '라인'이 개발한 셀카(자기 사진 찍기) 앱인 'B612'은 MAU가 158만여명이었고, 음식 사진을 찍는 라인 앱인 '푸디'는 154만여명으로 나타났다.

와이즈앱 차양명 대표는 "외국 앱 마켓에서도 스노우 등 네이버 진영 앱이 우세를 보이고 있다"며 "안드로이드앱 사진 부문에서는 일본의 인기 1위 앱이 스노우, 대만·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1위는 B612였다"고 전했다.

스노우는 자신의 얼굴이나 근황을 다양한 스티커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미국 1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냅챗' 앱과 방식이 비슷해 서구에서는 '아시아판 스냅챗'으로 불린다. 스노우는 작년 12월 중순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가 1억건을 넘겼다.

작년 여름에는 세계 최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 경영자가 네이버 이해진 의장에게 직접 전화해 스노우 인수 의사를 타전했다가 거절당한 일화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노우는 애초 네이버 자회사인 캠프 모바일의 산하 서비스였으나, 앱이 큰 인기를 끌자 작년 7월 별도 법인으로 독립했다.

ta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6: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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