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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연·소음 없는 친환경 전기노면청소차' 세종에 첫 도입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에 전국에서 처음 매연과 소음이 없는 전기노면청소차가 도입, 운행된다.

세종시는 7일 도담동 도램마을 상가 밀집지역에서 이텍산업㈜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노면청소차 시연회를 열었다.

전기노면청소차 운전하는 이춘희 시장 [세종시청 제공=연합뉴스]
전기노면청소차 운전하는 이춘희 시장 [세종시청 제공=연합뉴스]

전기노면청소차는 하루 4시간 충전해 8시간 동안 작업이 가능하다.

브러시를 갖춘 소형 청소차로 도심·상가·주거지역 이면도로나 골목길의 미세먼지와 분진 청소에 유용하다.

특히 전기모터로 구동돼 매연과 소음이 없어 친환경적이다.

18t 대형 노면 청소차에 들어가는 경유 1ℓ가 1천200원 정도 하는 점을 감안할 때 경유청소차에 비해 연간 2천500만원의 운행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세종시 연동면 명학산업단지 소재 특장차 전문기업 이텍산업과 전기노면청소차 개발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하고 기술 개발을 지원해 왔다.

먼저 조치원읍, 아름동, 한솔동, 보람동에 1대씩 배치돼 이날부터 운행에 들어가며, 성과가 좋으면 차량을 늘릴 계획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스마트 그린시티를 만들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6:4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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