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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 5명 '전북의 의제에 답한다'

전북기자협회 12∼25일 초청 토론회 개최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대통령 탄핵안의 국회 가결로 조기 대선 가능성이 점쳐지는 상황에서 전북기자협회가 유력 대선 주자들을 초청해 전북의 의제를 묻는다.

전북기자협회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 대선 주자 5명을 초청해 토론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대선, 지역을 묻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 문재인 전 대표 12일 오후 1시 ▲ 안철수 전 대표 14일 오전 10시 30분 ▲ 이재명 시장 18일 오후 2시 ▲ 유승민 의원 22일 오전 10시 30분 ▲ 안희정 지사 25일 오후 2시 순으로 전주 KBS 공개홀에서 열린다.

유기하 전 전주 MBC 보도국장이 사회를 맡고 전북기자협회 소속 전·현직 보도·편집국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전북기협은 직간접적으로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힌 주자 중 최근 실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2% 이상의 지지율 고르게 받은 이들을 초청 대상으로 삼았다.

토론회는 지방 분권과 균형 발전, 지방 청년 실업 등 전국을 관통하는 의제와 함께 전북 현안에 대한 대선 주자들의 의견을 듣는 지역 특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장태엽 전북기자협회장은 "조기 대선이 현실화하면 짧은 선거운동 기간 때문에 전북의 의제가 조명되지 못할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며 "토론회는 전북의 발전 방향과 지역 가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답을 찾아가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6: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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