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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현안사업 대선 후보 공약 반영 요청

(대전=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권선택 대전시장이 지역 현안 해결과 19대 대선 후보 공약사업에 반영할 과제 챙기기에 나섰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접견한 권선택 대전시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접견한 권선택 대전시장[대전시 제공=연합뉴스]

권 시장은 이날 국회를 방문,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한 데 이어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차례로 만나 대전시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그는 추 대표와 우 원내대표에게 ▲ 도시철도 2호선 노면전차(트램) 정상 추진 ▲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 글로벌 분권센터 건립, ▲ 원자력시설 주변 지역 지원을 위한 법령 제·개정 등의 현안 추진과 중앙당 차원에서 대선공약으로 선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추 대표는 트램이 계획대로 개통될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개정 등 제도적 뒷받침 마련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시는 전했다.

조 국토교통위원장에게는 국립철도박물관 유치, 개발제한구역 해제 관련 제도개선 등 국토위 소관 현안의 조속한 해결을 당부했다.

양 보건복지위원장에게는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올해 상반기 예타 대상사업 선정과 소아 장애아동 적기 치료를 위한 관련 법령 통과, 국립어린이 재활병원 건립 등 현안의 대선공약 반영을 요청했다.

jchu20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6: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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