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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금리 이틀째 하락…1년물 연중 최저치

송고시간2017-02-07 16:04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고채 금리가 7일 일제히 하락(채권값 상승)하며 채권시장이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갔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2.1bp(1bp=0.01%p) 떨어진 연 1.641%에 마쳤다.

1년물은 1.7bp 내린 연 1.452%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고, 5년물은 3.1bp 하락했다.

10년물은 연 2.134%로 2.2bp 내렸고, 20년물과 30년물, 50년물은 각각 3.0bp, 3.3bp, 3.1bp 떨어졌다.

박희찬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유럽의 정치적 리스크(위험) 부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간밤 미국 금리가 많이 내렸다"며 "국내 채권시장도 동조화 현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국고채 금리 이틀째 하락…1년물 연중 최저치 - 1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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