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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송지호 오토캠핑장 시설사용료 인상 추진

(고성=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고성군이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온 송지호 오토캠핑장 시설사용료가 오른다.

강원 고성군청
강원 고성군청[연합뉴스 자료사진]

사용료 인상은 2010년에 이어 7년 만이다.

군은 타 시설과의 형평성과 물가 인상 등을 반영해 사용료를 인상하고, 운영 적자를 없애 쾌적한 캠핑장으로 개선한다.

데크의 경우 평일 비수기는 2만5천원에서 3만원, 주말 비수기는 2만8천원에서 4만원으로 인상한다.

해변개장 기간인 성수기에는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올린다.

통나무집은 성수기 6만원에서 7만원, 비수기 3만5천원에서 4만원으로 인상한다.

전기사용료 등 물가 인상으로 인한 불가피한 조치라는 게 군의 설명이다.

요금 인상을 위한 조례 개정은 2월 중 입법예고와 의견수렴절차를 거쳐 확정한다.

5월 오토캠핑장 개장 시 인상된 요금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사용료 인상으로 송지호 둘레길을 연결하는 해변 산책로 조성과 데크 교체 등 더 나은 캠핑환경 조성과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투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6: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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