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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텍스' 고어사, 재킷·신발서 환경 영향 물질 없앤다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기능성 소재인 고어텍스를 만드는 고어사(W.L. Gore & Associates)가 환경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과불화화합물(PFC)을 전 제품에서 제거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고어사는 기능성 소재를 만들기 위해 방수 처리와 멤브레인 제조 과정에서 첨가되는 PFC를 2020년까지 넣지 않을 수 있도록 대체재를 개발하는 내용의 '2020 환경 및 화학 물질 관리 목표'를 7일 발표했다.

PFC는 구체적으로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았으나 환경에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는 물질이다.

그러나 소재에 방수 등 기능을 주기 때문에 기능성 소재를 만들 때 주로 첨가된다.

고어사는 멤브레인에 활용되는 폴리테트라플루오로에틸렌(PTFE) 등 다양한 소재를 지속해서 연구해 2020년까지 재킷, 신발 등 일반인들을 위한 제품 제조 과정에서 PFC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3년 말까지는 산악인 등 전문가용 제품에서도 PFC를 사용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한다.

고어사 섬유사업부의 지속가능성 부서장 버나드 키엘은 "이번 전략이 아웃도어 산업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좋은 기회라는 점에서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kamj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5:2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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