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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작년 '중대결함' 외국 선박 9척 출항 정지

(여수=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해 외국적 선박 점검 결과 중대결함이 발견된 9척을 출항 정지 처분했다고 7일 밝혔다.

여수해수청은 지난해 여수·광양항에 입항한 외국적 선박 358척을 대상으로 선박 점검을 벌였다.

점검 결과 경미한 결함이 발견된 179척을 출항 전에 시정하도록 했고, 중대결함이 발견된 선박 9척에 대해서는 출항 정지 처분했다.

중대결함은 운항에 지장을 주거나 사고가 났을 때 배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결함을 말한다.

외국적 선박의 주요 결함은 소화설비 18%(64척), 구명설비 17%(61척), 선체구조 16%(57척), 오염방지설비 12%(43척), 항해설비 8%(27척)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는 외국적 선박 점검을 전담하는 5명의 점검관이 배치돼 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사고 위험성이 높은 외국적 선박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국제기준에 미달하는 선박이 우리 해역에서 운항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5: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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