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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도비 보조금 4억원으로 인상

"지역 조직 확대 개편…행사 프로그램도 보강"

(제천=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충북 제천시는 올해부터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연합뉴스 자료사진]

제천시는 충북도가 지원하는 영화제 보조금이 2억5천만원에서 4억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지역 친화형 사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도 보조금이 인상된 것은 2006년 제2회 영화제에 2억5천만원이 처음 지원된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시 관계자는 "보조금 인상은 제천영화제가 충북을 대표하는 국제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며 "지역의 영상문화 발전을 위해 조직위원회 운영과 프로그램을 보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영화제 조직위 서울사무국 직원 2명이 제천사무국에 합류해 지역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또 JIMFF 동네극장과 JIMFF 필름스쿨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하고 영화제 개최 장소도 새로 개발하기로 했다.

이달 중에 'JIMFF 인(in) 제천'을 개최해 전년도 영화제 화제작과 '거리의 악사' 프로그램 수상팀 공연도 선보일 계획이다.

k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5:2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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