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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전 근로환경 개선' 전남도, 60곳에 정자형 쉼터 조성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도는 7일 염전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60곳에 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3년간 곳당 1천만원, 모두 6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는 신안 20곳, 영광 8곳에 쉼터를 만든다.

10㎡ 이상 정자 형태로 염전이 밀집해 다수가 이용할 수 있는 곳에 설치하기로 했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채염 자동화, 반자동 포장 기계 등도 보급해 염전 근로자들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겠다"며 "근무환경 개선으로 질 좋은 천일염이 생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5: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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