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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8개 시도 공동발전에 머리 맞댄다

대구∼광주 내륙철도 건설 등 광역철도망 구축 논의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등 정부 공동건의 예정

(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영호남 8개 시도 지사가 영호남 공동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7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를 비롯해 부산, 대구, 울산, 전북, 전남, 경북, 경남 등 8개 시도 지사가 9일 여수시 엠블호텔에서 제13회 영호남 시도 지사 협의회를 연다.

이 협의회는 영호남 광역 교통체계 개선을 통한 경제교류 활성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의제는 대구∼광주 내륙철도 건설, 익산∼여수 전라선 고속철도 건설, 목포∼부산 남해안철도 고속전철화, 목포∼새만금 서해철도 건설,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수 등 영호남 광역철도망 구축 사업 등이다.

무주∼대구 고속도로 조기 건설, 여수∼남해 동서해저터널 건설 등 광역도로망 건설사업 등도 정부에 공동 건의할 예정이다.

에너지 신산업이 국가발전과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지원 근거 마련을 요구하고, 원전 중심의 전력정책을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기존 행정구역을 초월한 남부권 초광역경제권 구축, 환경오염물질 통합관리를 위한 관리권 지자체 위임,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설치비용 국가부담 확대 등을 논의하고 대응방안도 마련한다.

광주시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등을 홍보하고 영호남 지자체의 참여를 요청할 계획이다.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는 1998년 영호남 지역갈등 해소와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다.

2000년에는 동서교류협력재단을 설립해 영호남이 화합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icepe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5: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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