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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산물가공 창업과정 개설…100명 모집

(하동=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하동군이 지역 농산물 판로를 개척하고 일자리를 만들려고 각종 농산물을 가공·판매하는 창업자 육성에 나섰다.

군은 내달 초순께 '농산물가공 창업과정'을 개설하기로 하고 창업을 희망하는 농민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창업과정은 3·4월 이론 위주의 기초반 교육에 이어 7·8월 심화반 교육, 실기 위주 교육으로 진행된다.

창업과정은 한국식품정보원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3월 7일부터 4월 25일까지 매주 화요일 하루 4시간씩 8회 교육한다.

주요 내용은 '왜 농산물 가공산업인가'를 시작으로 식품산업의 환경변화와 이해, 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와 식품안전 정책 방향, 내 사업 방향 설정, 농산물가공을 통한 가치 창출 방안 등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어 농산물가공 심화 과정을 거쳐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창업에 따른 실습교육도 받는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는 농산물가공에 필요한 과실 추출기, 착유기, 분쇄기, 골로라, 세척기, 포장기 등 20여 종의 장비를 활용해 가공·제조 등 기술을 교육한다.

창업 대상은 지역 내 주민등록을 두고 영농에 종사하는 만 65세 이하 농민이다.

희망 농민은 오는 16일까지 입학원서와 자기학습계획서, 사업계획서 등을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 055-880-2692∼3

경남 하동군청[연합뉴스TV 제공]
경남 하동군청[연합뉴스TV 제공]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4: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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