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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용무치항·마섬포구 '어촌정주어항' 추진

(당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당진시는 석문면 소재 소규모 어항인 용무치항과 마섬포구에 대해 어촌정주어항 지정 고시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어촌정주어항은 지방어항보다 어선 이용규모가 적고 어업인의 기초생활 근거지로 이용하는 소규모 어항 중 개발 잠재력이 큰 항포구를 대상으로 지정한다.

당진 용무치항 항공사진
당진 용무치항 항공사진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되면 국비 등을 지원받아 해당 어항을 체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용무치항은 국가 어항인 장고항과 관광지인 왜목항 사이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해안드라이브 코스로 많은 관광객이 다녀가는 곳이며, 마섬포구도 석문방조제 조성 이후 낚시꾼 등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당진 마섬포구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
당진 마섬포구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

시는 용무치항과 마섬포구의 어촌정주어항 지정 고시를 위해 2015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기본계획 수립의 하나로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에도 착수한 바 있다.

오는 10일에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장고항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 예정이며, 이후 주민 의견 등을 반영해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재작성한 뒤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기본계획 수립 용역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기본계획 수립이 마무리되면 충남도와 해양수산부 협의를 거쳐 이르면 올해 9월 어촌정주어항 지정 최종 보고서 작성 및 고시가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 "어촌정주어항 지정 고시는 체계적인 항포구 개발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두 항포구가 연내에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3:5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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