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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도 발달장애인 전용 직업훈련기관 개소

올해 광주·대구에도 설치…2020년 17개 광역시·도로 확대

(세종=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고용노동부는 8일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를 개소하고 발달장애인 청소년을 위한 직업체험과 직업훈련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국에서 두번째로 인천에 문을 열게 된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교육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협업해 설립한 정부 3.0의 모델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청선학교를 장소로 제공했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센터 설치·운영을 담당한다.

인천에 재학 중인 발달장애인 고교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직업체험·훈련을 한다. 자기주도적인 직업능력을 함양시켜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한다.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에 도움이 되는 대인관계능력 향상 등 사회성 향상을 위한 훈련도 한다.

발달장애인훈련센터는 직업훈련시설 외에도 실제 사업장과 동일한 환경을 갖추고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직업체험관을 운영한다.

직업체험관은 발달장애인의 진출 가능성이 높은 업무인 주방보조·린넨·세탁·의료세척·조립·포장·시네마서비스·유통서비스·사무행정보조·도시농업 등의 직무 체험과 훈련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순천향대학부천병원·이마트·효성크린·롯데시네마·이마트·BGF리테일(CU편의점)·한국세라프·다비드 화장품 등 28개 기업체와 기관 등이 참여했다.

발달장애인은 우리나라 등록장애인 약 249만명 가운데 8.5%인 21만명으로 다섯번째로 많다.

고용노동부는 이날 개소한 인천발달장애인훈련센터에 이어 올해 광주·대구에 훈련센터 2곳을 추가 설치하고, 2020년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chunj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8 10: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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