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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선박용 사물인터넷 스마트 서비스 시스템 개발

(부산=연합뉴스) 이영희 기자 = 팬스타그룹은 사물인터넷(IoT)에 기반을 둔 스마트 선박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팬스타 스마트십'으로 이름 붙인 이 시스템은 지난해 미래창조과학부와 부산시가 추진한 글로벌 스마트시티 실증단지 조성사업 결과물의 하나로 팬스타그룹이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이니션과 공동개발했다.

팬스타그룹은 이 시스템을 부산-오사카를 운항하는 카페리 팬스타드림호(2만1천688t)에 적용해 승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팬스타드림호 승객들은 휴대전화에 스마트십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구조가 복잡한 선내에서 헤매지 않고 자신의 객실을 찾아갈 수 있다.

각종 편의시설 위치, 공연 프로그램, 식사메뉴는 물론이고 선박 안전수칙과 비상시 대피로, 구명동의와 소화기 등 안전장비 사용방법까지 받을 수 있다.

스마트십 서비스 개념도[팬스타그룹 제공=연합뉴스]
스마트십 서비스 개념도[팬스타그룹 제공=연합뉴스]

사물인터넷기술을 백화점이나 공장 등에 적용한 사례는 있지만, 해상을 운항하는 여객선에 적용한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팬스타그룹은 밝혔다.

팬스타그룹 김보중 이사는 "사물인터넷 기술이 선박과 물류에 적용되면 해운업계의 4차산업혁명을 이끌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 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yh9502@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2: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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