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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산불진화용 물 확보하자" 산림청, 얼음깨기ㆍ담수훈련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산림청이 겨울철 산불진화용 헬기의 안정적인 급수원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산림청은 8일 강원도 홍천군 노천 저수지에서 '헬기 급수원 확보를 위한 결빙 저수지 담수훈련'을 한다고 7일 밝혔다.

결빙 저수지 담수 훈련 자료사진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결빙 저수지 담수 훈련 자료사진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한겨울 추운 날씨로 저수지와 하천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산불진화용 물을 구하기 어려워 마련된 대응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는 산림청 대형헬기(KA-32) 1대와 산불 특수진화대원, 시·군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얼음 깨기와 결빙 저수지 담수훈련을 한다.

기계톱을 사용해 저수지 얼음(5m×5m)을 자른 뒤 구멍을 내고 산림 헬기 담수 작업을 벌인다.

얼음을 자르는 모습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얼음을 자르는 모습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시범 설치된 결빙 방지장치(5m 원형 구조물로 얼음이 얼지 않게 하는 장치)에서 헬기 담수훈련도 이어진다.

얼음 자르는 모습 자료사진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얼음 자르는 모습 자료사진 [산림청 제공=연합뉴스]

박도환 산불방지과장은 "결빙 저수지 담수훈련으로 겨울철 산불에 신속히 대처하고 산림 피해 최소화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림청은 겨울철 산불에 대비해 중부 이북지역 시·군과 국유림관리소별로 비상 급수원을 1곳 이상 확보해 관리하도록 한다.

ye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1: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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