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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속의 보물' 토란으로 초콜릿·쿠키 만든다

곡성군, 토란 향토산업 육성사업 '가속페달'…가공식품·체험관광시설 개발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흙 속의 보물' 토란으로 만든 초콜릿·쿠키가 출시된다.

토란 최대 주산지인 전남 곡성군이 토란을 가공식품으로 개발하는 등 '곡성토란 향토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곡성 토란
곡성 토란[전남 곡성군 제공=연합뉴스]

곡성군은 토란을 가공식품으로 개발해 고소득을 창출하고, 곡성 토란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곡성의 대표 토란 향토가공업체 4곳 등과 함께 가공시설과 체험관광시설을 구축해 토란대, 토란 선식, 토란 부각, 토란 쿠키, 토란 초콜릿 등의 다양한 가공상품을 선보인다.

토란을 재료로 한 토란 음식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토란음식 개발 및 보급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이 성공하면 토란빵 굽는 제과점, 토란음료 마시는 커피숍, 토란탕·토란갈비찜·토란육개장을 먹을 수 있는 고속도로 휴게소와 식당 등이 곡성 곳곳에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은 지난해 지역 토란 재배농가들과 연계해 곡성 토란의 명성을 굳힌다는 목표를 세우고 홍보활동에 매진했다.

곡성 토란탕
곡성 토란탕[전남 곡성군 제공=연합뉴스]

곡성군 관계자는 7일 "2018년까지 추진되는 곡성 토란 향토산업 육성사업은 토란의 6차 산업화를 최종 목표로 세우고 추진 중이다"며 "토란의 생산부터 가공, 체험, 관광 상품화까지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1: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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