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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서남부 5개 시, 베이징에 해외투자관광홍보관 설치

광명·부천·안산·화성·시흥 관광지 공동 홍보 나서

(광명=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경기서남부권 5개 도시가 중국 수도 베이징에 공동으로 해외투자관광홍보관을 설치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광명·부천·안산·화성·시흥시 등 경기 서남부권 5개 도시 관광행정협의회는 7일 양기대 광명시장, 김만수 부천시장, 제종길 안산시장, 채인석 화성시장, 김윤식 시흥시장이 참석한 회의에서 내달 베이징에 해외투자관광홍보관을 설치하기로 했다.

이 홍보관은 85㎡ 규모로 베이징의 대표적 문화예술특구로 꼽히는 '751D 파크' 지역의 라이브 탱크 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며, 5개 도시의 주요 관광지인 광명동굴(광명), 만화박물관(부천), 대부도(안산), 전곡항(화성), 갯골생태공원(시흥) 등을 소개한다.

베이징 해외투자관광홍보관 설치는 경기서남부권 5개 도시 관광행정협의회 회장인 양기대 광명시장의 제안으로 5개 시가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해 왔다.

5개 시는 이날 열린 경기서남부권 관광행정협의회 회의에서 올해 중점사업으로 ▲ 여행콘텐츠 개발과 다국어 홍보물 제작 ▲ 대만관광박람회(TTE, 5월) ·말레이시아여행박람회(MATTA, 9월) 홍보부스 운영 및 해외블로거 초청 팸투어 ▲ 지방 단체여행객 유치 ▲ 안산생태관광국제회의(ESTC) 홍보부스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시장은 "경기 서남부권 5개 도시가 각각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연계해 공동 홍보마케팅에 나서는 것은 의미가 크다"며 "중국 베이징 상설 홍보관은 지자체의 중국 관광 마케팅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3월 중 광명·부천·안산·화성·시흥시 등 경기서남부권 5대 도시가 공동으로 중국 베이징 문화특구에 설치할 해외투자관광홍보관 내부 설계도.(광명시 제공=연합뉴스)
3월 중 광명·부천·안산·화성·시흥시 등 경기서남부권 5대 도시가 공동으로 중국 베이징 문화특구에 설치할 해외투자관광홍보관 내부 설계도.(광명시 제공=연합뉴스)

kj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1: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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