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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전국 지하철에 LTE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서울·부산 시작으로 3월 대구·광주·대전으로 확대
LG유플러스, 'LTE기반' 와이파이로 더 빠르게
LG유플러스, 'LTE기반' 와이파이로 더 빠르게(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7일 오전 서울 구로구 천왕동 서울도시철도공사 천왕차량사업소에서 모델들이 LG유플러스의 LTE기반 와이파이 서비스를 홍보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부산 지하철에 LTE기반 와이파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울 9호선, 수도권, 대구, 광주, 대전 지하철은 이달 말까지 구축해 3월부터 전국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2017.2.7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LG유플러스[032640]는 전국 지하철에서 모바일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LTE 기반 와이파이(WiFi, 근거리 무선통신)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지하철 구간에는 와이브로(Wibro·무선 광대역 인터넷) 기반의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일부 객차에만 LTE 와이파이 장비가 설치돼있다. 하지만 와이브로 기반 서비스는 LTE보다 통신 품질이 떨어져 고객들의 불만을 사왔다.

LG유플러스는 기존에는 지하철 역사에만 LTE 기반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고객 혜택 강화를 위해 지하철 객차 내로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만6천여개의 기지국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설 연휴를 기점으로 서울 지하철 1∼8호선 및 공항철도, 부산 지하철 1∼4호선 객차 내에 관련 장비를 구축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구간의 지하철을 이용하는 LG유플러스 고객은 유심(USIM·가입자식별모듈) 자동인증을 이용해 무료로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달 말까지 서울 지하철 9호선과 대구·광주·대전 지하철에 장비를 구축해 3월 3일부터 전국 지하철에 LTE 기반의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신범위(커버리지) 확보를 위해 올해 안에 기지국 3만여개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LTE 와이파이는 와이브로 기반 서비스보다 데이터 전송 속도가 빠르고 통신 범위도 넓다"며 "달리는 지하철에서도 동영상 스트리밍과 모바일 TV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10: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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