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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마드리드, 가장 똑똑하게 지출한 구단…R마드리드는 낙제점

시메오네 감독
시메오네 감독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유럽 축구 클럽 중 지출 대비 가장 좋은 성과를 내는 구단으로 나타났다.

최근 영국 경제매체 파이낸셜 타임스가 국제 재무 자문 그룹 KPMG 인터내셔널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AT마드리드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유럽 프로축구 리그 69개 팀 중 지출 대비 가장 좋은 성과를 냈다.

이 매체는 "AT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1억3천700만 파운드(약 1천942억원)를 지출해 유럽 축구팀 중 8번째로 많은 돈을 썼지만, 이에 상응하는 성적을 올렸다"라고 설명했다.

AT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최근 4시즌 동안 우승 한 차례, 3위 3차례를 기록했고, 컵대회 우승 한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두 차례 등 괄목할 만한 결과를 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구단 중 경제적인 운영을 한 팀은 에버턴과 토트넘, 사우샘프턴이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전체 5위를 차지했다.

투자 대비 최악의 성적을 낸 팀엔 이탈리아 명문 구단들이 다수 이름을 올렸다.

69개 구단 중 최하위는 이탈리아 AC 체세나가 올랐다.

최악의 구단 2위는 한때 박지성이 몸담았던 퀸스파크레인저스가 올랐다.

이탈리아 명문 팀 인터밀란과 AC밀란도 낙제점을 받았다.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도 비경제적인 팀으로 꼽혔다.

지난 시즌 가장 많은 지출을 한 팀은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로 3억7천200만 파운드(약 5천277억원)를 썼다.

2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3억2천100만 파운드(약 4천554억원)를 지출했다.

두 팀 모두 경제적으로 구단 운영을 한 팀 상위 15위 안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유럽 축구클럽 지출 대비 성과 순위 (2011-2015년)
순위 베스트 15 워스트 15
1 AT마드리드(스페인) AC 체세나(이탈리아)
2 AS생테티엔(프랑스) 퀸스파크레인전스(잉글랜드)
3 AS모나코(프랑스) 인터밀란(이탈리아)
4 에버턴(잉글랜드) AC밀란(이탈리아)
5 토트넘(잉글랜드) 스타드 브레스트(프랑스)
6 SSC나폴리(이탈리아) 파리셍제르맹(프랑스)
7 사우샘프턴(잉글랜드) 애스턴 빌라(잉글랜드)
8 우디네세 칼초(이탈리아) 시에나(이탈리아)
9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 레알 사라고사(스페인)
10 SS라치오(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11 릴OSC(프랑스) 사수올로 칼초(이탈리아)
12 ACF피오렌티나(이탈리아) 선덜랜드(잉글랜드)
13 파르마(이탈리아) 제노아 CFC(이탈리아)
14 유벤투스(이탈리아) 아작시오(프랑스)
15 토리노(이탈리아) CA 오사수나(스페인)

cy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09: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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