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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소규모건축물 공사감리자로 건축사 681명 등록

대구 소규모건축물 공사감리자로 건축사 681명 등록 - 1

(대구=연합뉴스) 이재혁 기자 = 대구시는 소규모 건축물 공사감리자 681명 등록명부를 확정해 이달부터 운영한다.

건축법시행령 개정으로 소규모 건축물 공사감리자 지정제도가 신설돼 관련 조례를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연면적 661㎡ 이하 주거용 건축물, 연면적 495㎡ 이하 주거용 외 건축물, 분양 목적인 30가구 미만 공동주택 허가권자는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 감리자를 지정한다.

시는 공개 모집한 감리자 명부를 시 홈페이지, 대구시건축사회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이달부터 활용하기로 했다.

명부에 등록되지 않은 건축사는 소규모 건축물 공사감리를 할 수 없다.

건축주가 착공신고 전에 공사감리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허가권자는 7일 이내에 해당 건축물 설계에 참여하지 않은 건축사를 지정해 통보한다.

김광철 도시재창조국장은 "그동안 소규모 건축물은 건축주가 감리자를 임의 지정해 감리 소홀 우려가 있었다"며 "설계자와 감리자를 분리하고 공사감리자 책임을 강화해 시공 품질과 안전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i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09: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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