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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朴대통령, 탈당요구 적극 받아들여야"

"보수의 충정어린 조언을 오만한 자세로 넘기지 말라"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배영경 기자 = 바른정당 김성태 사무총장은 7일 "박근혜 대통령은 새누리당의 탈당 요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본인으로부터 빚어진 국정농단 사태의 중심에 섰다는 것을 결코 간과해선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사무총장은 "보수층의 충정 어린 조언을 그저 '알아서 한다'는 식의 오만한 자세로 넘기지 말고, 이제라도 진정성 있게 (탈당 요구를) 받아들이라"고 촉구했다.

이어 "정상적으로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이뤄져 국가와 국민이 안정된 나라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대통령으로서의 도리를 다할 것을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전국 61개 지역구의 조직위원장을 이달 말까지 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하며, 나머지 192개 지역구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조직위원장을 선출한다고 밝혔다.

시·도당도 오는 15일 대전시당, 17일 충청남도당을 창당한다고 김 사무총장은 덧붙였다.

김성태 "朴대통령, 탈당요구 적극 받아들여야" - 1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09: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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