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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돈대 '3D' 재현…세계유산 등재 박차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 강화고려역사재단은 강화 해양관방유적인 돈대(墩臺)를 3차원 입체도로 재현했다고 7일 밝혔다.

후애돈 3D 동영상 캡처
후애돈 3D 동영상 캡처[강화고려역사재단 제공=연합뉴스]

재단은 한국국토정보공사(LX)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후애돈·장곶돈·미루지돈 등 돈대 3곳을 레이저 스캔 기법으로 실측해 3차원 입체도와 정밀 도면을 제작했다.

이번 조사는 유적이 허물어지거나 인위적으로 훼손될 경우를 대비해 현재 모습을 기록으로 보존하고 학술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3차원 입체도와 도면은 강화 해양관방유적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리기 위한 자료로도 쓸 계획이다.

해양관방유적은 17∼19세기 인천 강화도 해변에 건설된 방어시설인 돈대와 산성 등을 통틀어 부르는 말이다. 인천시는 이 유적들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올리는 안을 추진한다.

chams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09: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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