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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외무장관 통화…트럼프 정권서도 '동맹강화' 확인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이 7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하고 미일 동맹 강화 방침을 확인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정권 출범 이후에도 미일동맹을 견지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정을 위해 협력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틸러스 장관은 이달초 미국 상원에서 인준을 받은 뒤 곧바로 취임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이날 통화에서 틸러슨에 장관 취임 축하 인사도 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오는 10일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다. 기시다 외무상도 회담에 동석한다.

틸러슨 장관은 이날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도 통화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에 맞서 한미간에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틸러슨 신임 美국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틸러슨 신임 美국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choina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08: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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