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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유치 지원"…강남구, 의료기관 교육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강남구는 8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별관에서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와 의료관광시장 신뢰 향상을 위해 외국인환자 유치등록기관 실무담당자 교육을 한다.

사전에 참가 신청한 200여개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실적 정보관리 방법을 비롯해 강남구의 올해 의료 해외 진출과 외국인환자 유치지원 종합계획 등을 설명한다.

특히 작년 말 도입된 외국인환자 불법 브로커 신고 포상제도 등 새해 바뀐 법 제도를 소개한다.

실무자 건의 사항도 현장에서 접수한다.

강남구는 6월에는 외국인환자를 직접 응대하는 실무자를 위해 메디컬 영어 교육을 한다.

또 8월에는 심폐소생술·AED 사용법 교육, 4월과 10월에는 의료분쟁 예방·해결을 위한 외국인환자 의료분쟁 예방 전문가 상담실을 연다.

올해 의료관광 협력기관에 통역비 50%를 지원하는 사업도 시작한다.

강남구에 있는 외국인환자 유치등록기관은 1천180여개로 우리나라 전체의 24%에 해당한다. 의료기관은 716개, 유치업체는 295개다.

교육 관련 문의는 강남구 보건소 보건행정과(☎ 02-3423-7024)로 하면 된다.

지난해 외국인환자 유치등록기관 교육 모습 [서울 강남구 제공=연합뉴스]
지난해 외국인환자 유치등록기관 교육 모습 [서울 강남구 제공=연합뉴스]

dk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08: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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