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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 "음식료주, 환율 하락 수혜…'비중 확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KTB투자증권은 7일 음식료 종목이 원/달러 환율 하락 호재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며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손주리 연구원은 "음식료 업종의 주간 수익률이 6.4%로 코스피보다 6.7%포인트 높다"며 "우호적인 환율 흐름이 단기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음식료업종은 전날에도 3.1% 올랐다.

손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보면 올해 2분기 이후 환율 상승 부담이 존재하지만, 올해 하반기 국제 곡물 가격 약세가 예상되는 데다 식품 판매 가격 인상도 기대된다"며 음식료 업종의 이익과 주가 흐름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그는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업종 주가수익비율(PER)은 14∼15배 수준으로, 가치 평가 부담도 낮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음식료 종목 중에서도 출하량 증가, 가격 인상, 해외 진출 등 성장 요인을 보유하거나 작년보다 원가부담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에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손 연구원은 음식료 업종 최선호주로 CJ제일제당[097950]을 꼽고 차선호주로 신세계푸드[031440]를, 관심종목으로 오뚜기[007310]와 KT&G[033780]를 각각 추천했다.

chom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08: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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