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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순 노인이 된다면"…세대소통 영상 조회 급증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어느 날 내가 팔순 노인이 된다면."

부산시가 최근 유튜브와 SNS(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에 공개한 '세대소통 프로젝트-노인의 마음' 영상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노인의 마음 영상 캡처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노인의 마음 영상 캡처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노인의 마음'은 노년층 인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고령사회 부산에서 노인 문제에 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세대 간 소통을 유도하고자 만든 프로젝트 영상이다.

6분 37초 길이 영상에서 20대 출연자는 80대 노인으로 특수분장하고 노인체험 키트를 착용한 채 부산에서 하루를 보낸다.

불편해진 몸으로 버스기사와 시민들의 작은 배려에 감동하고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커피숍에서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

공원의 어르신, 대학 캠퍼스의 젊은이들과 대화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생각을 들어본다.

영상은 센텀시티, 용두산공원, 부경대 등 부산의 주요 명소 등에서 촬영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취지에 공감해 영화 '은교', '아가씨' 등의 특수분장을 맡은 팀에서 제작에 합류해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다.

노인의 마음 영상 캡쳐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노인의 마음 영상 캡쳐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이 영상은 공개 사흘 만에 부산시 공식 페이스북에서 13만 회 재생되며 '좋아요' 4천600여 건, 공유 수 1천여 건을 기록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보는 감동적인 교훈을 담은 영상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미래, 어른들에게 잘해드려야겠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영상은 https://youtu.be/c9ejd6aClPE에 접속하면 연결된다.

누리꾼 반응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누리꾼 반응 [부산시 제공=연합뉴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08: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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