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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가치, MLB 불펜 4위·투수 전체 19위"< MLB닷컴>

류현진은 전체 550위·팀 선발투수 8위로 냉정한 평가
오승환, 신시내티전서 시즌 15세이브
오승환, 신시내티전서 시즌 15세이브
(신시내티<美일리노이주>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이 4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 9회말에 투구하고 있다.
이날 오승환은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시즌 15세이브를 달성하고 평균자책점은 1.79로 낮췄다. 팀 세인트루이스는 신시내티에 5-2로 승리했다.
sjh940214@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이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가치를 불펜 투수 중 4위로 평가했다.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선수 820명의 '파워랭킹'을 2017시즌 예상 성적과 판타지 게임에서의 가치로 순위를 정해 발표했다.

이 자료에서 오승환은 "재능 넘치는 오른손 투수는 마무리로 풀 시즌을 충분히 치를 것"이라는 평가와 함께 불펜 투수 중 4위, 전체 투수 중 19위, 투수와 타자를 포함한 전체 선수 중 61위에 이름을 올렸다.

팀에서는 단연 1위였다.

MLB닷컴은 자체 성적 예상 시스템을 적용해 오승환의 2017시즌 성적을 3승 4패, 41세이브, 70이닝, 87탈삼진, 18볼넷, WHIP(이닝당 출루 허용) 0.97, 평균자책점 2.44로 전망했다.

오승환은 6일 MLB닷컴이 '슈레더'라는 자체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발표한 포지션별 최고 선수 순위에서는 불펜 7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국인 빅리거 가운데 오승환 다음으로 순위가 높은 선수는 강정호(30·피츠버그 파이리츠)로 팀 8위·3루수 19위·전체 222위에 올랐다.

MLB닷컴은 강정호가 올해 타율 0.263, 25홈런, 73타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밖에 추신수(35·텍사스 레인저스)는 팀 10위·외야수 74위·전체 293위에,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팀 17위·외야수 111위·전체 455위로 평가받았다.

류현진, 퀘이크스 모자에 다저스 점퍼
류현진, 퀘이크스 모자에 다저스 점퍼(랜초쿠카몽가<미국 캘리포니아주>=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왼쪽 어깨 수술 후 메이저리그 복귀를 준비하는 류현진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랜초쿠카몽가의 론마트 필드의 더그아웃에서 마이너리그 두 번째 재활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2016.5.21
cany9900@yna.co.kr

부상으로 2년을 날린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팀 19위·선발투수 158위·전체 550위였다.

류현진은 팀 선발투수 중에서도 8위였고, MLB닷컴은 그의 이번 시즌 성적을 3승 3패, 60이닝,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 4번, 평균자책점 3.45로 내다봤다.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앞둔 황재균(30·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아직 메이저리그에서 아무것도 보여준 게 없는 황재균은 팀 20위·3루수 60위·전체 616위였다.

팀으로부터 방출대기 된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는 팀 21위·1루수 58위·전체 651위에 자리했다.

이번 겨울 팀을 옮긴 최지만(26·뉴욕 양키스)은 팀 26위·1루수 73위·전체 782위로 한국인 빅리거 가운데 가장 순위가 낮았다.

4b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07:5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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