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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35년 장수 프로 '딩동댕 유치원' 벌써 8천회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EBS TV 유아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이 오는 8일 방송 8천회를 맞는다.

1982년 3월 시작한 '딩동댕 유치원'은 많은 유아 프로그램이 명멸해가는 동안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35년간 미취학 아동들의 친구가 됐다.

EBS는 7일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왜(why)와 어떻게(how)를 주요 테마로 각종 호기심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기도 하고, 딩동댕 버스를 타고 전국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는 등 다양한 포맷을 시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인성 교육, 인지 교육, 신체발달 등 누리과정의 5개 영역을 두루 포괄한다"며 " 포맷과 구성은 계속해서 변화해왔지만, 어린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겠다는 프로그램 태동 초기의 목표는 변함없이 지속되었다"고 강조했다.

EBS 35년 장수 프로 '딩동댕 유치원' 벌써 8천회 - 1

'딩동댕 유치원'은 '뚝딱이'(귀여운 꼬마 도깨비)와 '동이 언니' '뚜앙' 등 인기 인형 캐릭터를 배출했으며, 개그맨 김종석이 연기하는 '뚝딱이 아빠'도 어린이들에게 친숙해졌다.

프로그램의 인기로 2000년에는 공개방송 형식의 스핀오프 프로그램 '모여라 딩동댕'을 탄생시켰다.

EBS는 8천회를 맞아 공개방송 형식의 특집 프로그램 '최고의 칭찬배지 왕을 찾아라!'를 8일 오전 8시에 방송한다.

칭찬 요정 '뚜앙'으로부터 칭찬배지를 받기 위해 어린이들이 도전하고 노력한 동영상을 소개하고, 칭찬배지의 주인공들을 초대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시간을 갖는다.

EBS 35년 장수 프로 '딩동댕 유치원' 벌써 8천회 - 2

pr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07: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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