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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대체로 맑고 약간 구름…무주 영하 6.9도

송고시간2017-02-07 06:29


전북 대체로 맑고 약간 구름…무주 영하 6.9도

[날씨] 낮 기온 크게 올라…서울 4도ㆍ대구 8도

절기 입춘이 지났지만 아직 아침공기는 싸늘하다 못해 차갑습니다. 그래도 오늘 낮 기온은 크게 올라서 비교적 온화할 전망입니다. 서울 최고 4도, 대구 8도로 아침보다 약 10도 정도 크게 차이나겠습니다. 내일까지도 큰 추위는 없겠지만, 모레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집니다. 서울 기준으로 목요일 영하 7도, 금요일 영하 10도, 주말에도 영하 9도 안팎 보이겠습니다. 이후 다음 주부터 다시 기온이 오름세로 향하겠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구름이 많아지겠고요. 미세먼지농도는 '보통'수준 유지되겠습니다. 이 가운데 동해안과 일부 경북내륙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마침 이달부터 5월 중순까지 산불조심기간이니까요. 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강릉 7도, 대구와 창원 8도, 부산 11도, 광주 8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모레 목요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호남서해안과 전남내륙에 눈이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화요일인 7일 전북은 고기압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약간 구름 낀 날씨를 보이겠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 영하 6.9도, 진안 영하 6.5도, 장수 영하 6.4도, 임실 영하 5.9도, 완주 영하 5.8도, 익산 영하 5.1도, 전주 영하 3.7도 등으로 전날보다 1도가량 떨어졌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4∼7도 분포로 평년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로 야외활동에 지장이 없겠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모든 해상에서 0.5∼2m로 일겠다.

기상지청은 한낮에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오는 9일 서해안과 동부 내륙 지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눈이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아침 기온이 여전히 낮아 수도관 동파나 농작물 냉해 피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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