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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정치적 불확실성 부각에 일제히 하락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유럽 주요 증시가 6일(현지시간)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 부각 등의 영향으로 동반 하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2% 내린 7,172.15로 마감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1.22% 하락한 11,509.84,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98% 떨어진 4,778.08로 각각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STOXX 유럽 50 지수는 0.99% 빠진 3,240.78을 기록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유럽의회 연설을 앞두고 혼조세로 출발한 이날 유럽 주요 증시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일제히 마이너스로 장을 마감했다. 은행주의 하락이 특히 두드러졌다.

유럽 주요 국가가 올해 줄줄이 선거를 앞둔 가운데 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FN)의 마린 르펜 대표가 유럽연합(EU) 탈퇴 등 과격한 대선 공약을 내세우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가중된 것이 투자 심리에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시장은 분석했다.

이날 프랑스 국채 10년물과 유로 채권시장의 대표적 안전 자산인 독일 국채(분트)와의 수익률 차이를 의미하는 스프레드는 2013년 이래 최고치로 치솟았다.

ykhyun1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02: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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