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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차나칼레서 규모 5 지진…韓기업 건설 교량 예정지 부근

아나돌루통신 "5명 이상 다치고 주택 수십 채 부서져"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터키 서부 에게해 연안 지역에 6일 규모 5 안팎 지진이 연달아 발생했다.

연이은 지진에 차나칼레주(州)에 있는 5개 마을에서 5명 이상이 다치고, 주택 수십 채가 부서졌다고 관영 아나돌루통신이 전했다.

터키 차나칼레주 규모 5.3 지진
터키 차나칼레주 규모 5.3 지진6일 오전 6시51분께 터키 서부 차나칼레주(州) 아이와즈크에서 규모 5.3 지진이 발생했다. 오후 1시58분에 규모 4.9 여진이 관측됐다. 아이와즈크 주민이 지진으로 부서진 집을 바라보고 있다. [AA=연합뉴스]

첫번째 지진은 차나칼레 북서부 아이와즈크에서 이날 오전 6시51분께 규모 5.3 세기로 발생했다.

이어 오후 1시58분께 관측된 여진은 규모 4.9로 파악됐다.

지진이 발생한 차나칼레는 최근 한국 SK건설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수주한 '세계 최장' 현수교를 건설하는 지역이다.

터키 서부 에게해와 마르마라해 일대는 세계적으로 강진 우려가 큰 곳으로 꼽힌다.

지난해 공개된 각종 연구에 따르면 북(北)아나톨리아단층에 규모 7.6 이상 강진을 일으킬 만한 에너지가 축적됐다.

북아나톨리아단층은 터키 북동부로부터 흑해 해안을 지나 마르마라해와 에게해까지 1천500㎞에 걸쳐 뻗은 단층이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02: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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