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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북부 IS 근거지 알바브, 시리아군·터키군에 완전 포위"

알바브 놓고 남과 북에서 각각 압박…"공조 없어"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시리아 북부에 남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근거지 알바브가 완전히 포위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군이 6일(현지시간) 알바브로 연결되는 마지막 보급로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시리아군 관계자는 이날 "알바브에서 빠져나오는 협소한 통로 하나가 IS 수중에 있지만 곧 시리아군의 사정권 안에 들어온다"고 시리아 국영 매체에 말했다.

시리아군은 레바논 헤즈볼라와 러시아군의 지원을 받아 알바브의 남쪽에서 도시를 압박하고 있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설명했다.

터키군을 등에 업은 '자유시리아군'(FSA) 계열 반군은 북쪽과 서쪽에서 알바브를 포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알바브의 IS가 외부로부터 고립됐다고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전했다.

시리아군과 터키군이 공동의 적인 IS를 포위하고 있으나 양측은 서로 적대 관계다.

터키군의 알바브 IS 시설물 공격 장면
터키군의 알바브 IS 시설물 공격 장면IS가 선전매체에 지난달 공개한 터키군의 알바브 공격 장면.[AP=연합뉴스]

tr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7 01: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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