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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경찰, 현지여성 인신매매 혐의로 일본인 체포

(프놈펜 AP=연합뉴스) 캄보디아 경찰은 6일 성매매 목적으로 캄보디아 여성을 인신매매한 혐의로 일본인 남성 1명과 캄보디아인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경찰은 이날 경찰청 웹사이트에 성명을 내고 수도 프놈펜에서 일본 식당을 운영하는 수수무 후쿠이(52)와 그의 캄보디아인 아내(28), 식당 직원(34)을 지난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일본에서 일할 캄보디아 여성 최소 10명을 모집하고 나서 이들을 강제로 성매매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캄보디아 경찰은 "일본인 남성과 그의 아내는 캄보디아 여성들에게 '일본에서 한 달 월급으로 3천~5천 달러를 벌 수 있다'며 유인했지만, 실제 그들이 일본에 도착해서는 도쿄 서북부 지역으로 보내 강제 성매매를 시켰다"고 설명했다.

캄보디아 경찰은 일본 경찰이 도쿄에서 캄보디아 여성 7명을 구조한 이후 이 일본인 남성과 그의 부인을 체포했다.

구조된 캄보디아 여성은 앞서 도쿄 주재 캄보디아대사관에 비밀리에 접촉했고 지난달 말 캄보디아로 돌아왔다.

캄보디아 경찰에 체포된 일본인 용의자(가운데) [AFP=연합뉴스]
캄보디아 경찰에 체포된 일본인 용의자(가운데) [AFP=연합뉴스]

gogo21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23: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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