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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샛별 임선우, 스위스 로잔 콩쿠르서 파이널리스트

'2017 스위스 로잔 콩쿠르'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발레 유망주 임선우(선화예고 2학년) [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2017 스위스 로잔 콩쿠르'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발레 유망주 임선우(선화예고 2학년) [사진제공=유니버설발레단]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유니버설발레단은 발레 유망주 임선우(18·선화예고 2학년)가 지난 4일 막을 내린 '2017 스위스 로잔 콩쿠르'에서 파이널리스트(최종 수상자) 8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이번 수상으로 1년간 장학금과 체재비를 지원받으며 본인이 희망하는 명문 발레학교에서 연수할 기회를 얻었다.

그는 2010~2011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YAGP) 자유경쟁부문 2년 연속 금메달, 2011 서울 국제무용콩쿠르 주니어 2위, 2013 서울 국제발레콩쿠르 대상, 2016 동아 국제무용콩쿠르 발레 고등부 금상 등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2010년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1대 '빌리' 역을 맡아 그해 한국뮤지컬대상 남우 신인상 등을 수상했다.

역대 로잔 콩쿠르에서 수상했던 한국인 무용수로는 강수진 국립발레단장(1985년 1위), 슈투트가르트 수석무용수 강효정(2002년 파이널리스트), 아메리칸 발레시어터 수석무용수 서희(2003년 4위), 파리 오페라발레단 퍼스트 솔리스트 박세은(2007년 1위) 등이 있다.

sj997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2/06 18: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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